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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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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4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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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캠페인 전개 현장.(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관련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바이러스는 사람을 통해서도 감염 될수 있는 등 확산 속도가 빠르다.

이에 시는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을 할 경우 옷소매로 가리고 해 줄 것을 적극 당부 했다. 아울러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요구 된다고 강조 했다.

특히 감염자 발생 지역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동시에 발열,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보건소 등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3일 보건소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시장, 안양역, 범계역 등 설을 맞아 인파가 붐비는 장소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감염 예방 캠페인을 전개 했다.

직원들은 행인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예방 수칙 등이 적힌 전단지를 배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했다. 또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만큼 행인들에게 마스크도 배부 했다.

신정원 만안구보건과장은 “마스크 착용과 함께 해외여행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와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안내를 받아 의료기관 방문에 나설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책본부를 발족하고, 24시간 가동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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