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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월드컵 6차 대회 은메달…1위와 0.06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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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5 10:03:25
4개 대회 연속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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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오스트리아)=AP/뉴시스]윤성빈이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인근 이글스(Igls)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5차 남자 스켈레톤 1차 시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윤성빈은 1·2차 시기 합계 1분44초92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0.01.18.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아이언맨' 윤성빈(26·강원도청)이 월드컵 4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윤성빈은 25일(한국시간) 독일 쾨니히스제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0초33을 기록,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을 딴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와는 0.06초 차이다. 트레티아코프는 1·2차 시기 합계 1분40초27을 기록했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49초98의 트랙 레코드를 작성했다.

그러나 2차 시기가 아쉬웠다. 50초35로 결승선을 통과해 6위로 떨어졌고, 1·2차 시기 합계 2위를 기록했다.

윤성빈은 3차 대회 금메달, 4차 대회 동메달, 5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6차 대회 은메달로 4개 대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지수(26·강원도청)는 12위(1분41초42), 유망주 정승기(21·가톨릭관동대)는 15위(1분41초86)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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