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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정상호 꺾고 통산 8번째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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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5 1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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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7일 오후 강원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횡성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 이하)에 등극한 영암군민속씨름단 최성환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07.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최성환(영암군민속씨름단)이 통산 8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

최성환은 25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정상호(정읍시청)를 3-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이로써 최성환은 2년 연속 설날 장사에 오르면서 통산 8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최성환은 8강에서 왕덕유(영월군청), 4강에서 남원택(동작구청)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정상호를 가볍게 물리쳤다. 첫 번째 판에서 세 번째 판까지 주특기 기술인 들배지키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우승후보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은 준결승에 올랐지만, 4강에서 정상호에 패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위더스제약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kg이하) 경기결과

한라장사 최성환(영암군민속씨름단)
2위 정상호(정읍시청)
3위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
4위 남원택(동작구청)
5위 왕덕유(영월군청)
6위 임규완(구미시청)
7위 남성윤(영월군청)
8위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청)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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