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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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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5 1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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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긴급대책회의 주재하는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고양지역에 능동감시대상자가 5명으로 확인되면서 25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5시부터 1시간 20분가량 덕양구보건소에서 이재철 제1부시장과 3개 구 보건소장 및 보건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총 5명의 고양지역 능동감시대상자 가운데 4명은 고양시민이고 1명은 중국인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이용했거나 검역소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안전 대책을 강구하고 관내 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대책회의를 매일 개최해 발생현황 모니터링과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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