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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귀경길 정체 오후 3시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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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7 09:40:57
부산→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4시간10분
아침 9시 정체 시작해 오후 3시 최대치
지방방향, 일부구간 제외하고 원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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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설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서서히 정체 현상이 시작되고 있다. 정체는 오후 3시 최대를 보이다가 밤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356만대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은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은 29만대로 예측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방향 정체는 평소 일요일 수준의 정체를 보이겠지만 아침 9시 시작된 정체는 오후 3시를 최대를 보이다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방방향은 일부구간을 제외하고는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만큼 오후시간대 일부 구간에서 귀경방향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날에 비해서는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1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50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4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금곡육교~서울톨게이트 1.7㎞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부산방향 구서나들목~만남의광장 1㎞ 구간이 정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과 지방방향은 현재 전 구간 모두 원활한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과 남이분기점방향 모두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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