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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최명희 전 시장 복당 "대환영"···심의결과는 언급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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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7 14:16:02
권성동 VS 최명희, 선거흥행 이끌 빅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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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권성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400여년 전통의 도배례(都拜禮 ) 세시풍속이 이어지고 있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도배례마을 전통문화전승관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1.26.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권성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오는 4월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강력한 자신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최명희 전 강릉시장의 복당에 대해 "대환영"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이 최 전 시장의 복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의원은 지난 26일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도배례에 참석 후 뉴시스와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복당 심의 날짜가 잡혔으니 결정이 나게 된다"고 말했다.

최 전 시장의 복당 심의 결과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오는 28일 오전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최 전 시장의 복당 여부를 심의한다.

최 전 시장이 복당하게 되고 권 의원과 함께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 경선이 결정되면 사실상 본선 같은 경선이 치러지게 된다.

최 전 시장은 권성동 당시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강릉시당원협의회 위원장직이 공석이 되자 중앙당의 권유로 강릉시당원협의회를 이끌었다.

이후 권 의원이 복당하면서 원외강릉당협위원장을 교체하자 반발해 탈당했고 이어 최 전 시장을 따르는 당원 1000여명이 탈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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