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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영입한 토론토, 오프시즌 승자" MLB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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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8 15:10:01
류현진·태너 로어크 등 선발 자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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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AP/뉴시스]류현진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미 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신의 2세를 위해 마련된 미니 유니폼을 들고 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중이다. 2019.12.28.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류현진(33)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토브리그 승자로 평가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오프시즌 승리한 9개 구단"을 꼽았다.

토론토는 아홉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는 지난달 말 류현진과 4년 80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또한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 야마구치 슌 등을 영입하면서 선발 자원이 풍부해졌다.

2018시즌 21명의 투수가 선발로 나설 만큼 선발 마운드가 불안정했던 토론토이기에 더 의미있는 전력 보강이었다.

매체는 "토론토는 류현진과 로어크, 앤더슨, 야마구치 등 선발 투수 4명을 영입했고, 맷 쇼메이커도 부상에서 회복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다"며 풍부해진 선발진을 언급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등 성장이 기대되는 젊은 선수들도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지켜볼 만한 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체는 오프시즌 승리한 팀으로 가장 먼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꼽았다.

화이트삭스는 이번 FA시장에서 투수 댈러스 카이클, 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등을 영입했다.

뉴욕 양키스, 신시내티 레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텍사스 레인저스,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도 '오프시즌 승자' 명단에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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