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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아이스하키, 네덜란드에 5-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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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1:11:30
김재석·효석 쌍둥이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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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U-20 아이스하키 대표팀 강민완.(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020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B에 나선 한국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네덜란드와의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8일 밤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5-1로 제압했다. 쌍둥이 형제인 김재석과 김효석(이상 연세대)은 팀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한국은 이스라엘을 16-1로 대파한 크로아티아에 이어 2위로 대회의 문을 열었다.

한국은 경기 시작 5분37초 만에 리드를 잡았다. 강민완(고려대)으로부터 퍽을 받은 안태훈(연세대)의 센터링을 문진혁(고려대)이 백핸드샷으로 마무리했다.

7분48초에 잡은 첫 번째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기회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한국은 12분8초에 정현진(연세대)의 어시스트를 김재석(연세대)이 감각적인 랩어라운드샷(상대 골대 뒷공간을 한 바퀴 돌아 나온 후 슈팅을 날리는 것)으로 연결, 2-0을 만들었다.

한국은 1피리어드 막판 한 골을 내줬지만 3피리어드 들어 3골을 뽑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은 29일 오후 8시 벨기에와 2차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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