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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원봉사센터와 정보공유 '우한폐렴' 가짜뉴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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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1:27:50
도내 자원봉사센터와 긴급회의…민관협력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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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132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확진자 수는 5974명이며, 이중 1239명은 중증 환자라고 밝혔다. 중국내 의심환자는 9239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 대응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도와 두 행정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상호 간 역할을 분담해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단계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경계 단계인 현 상황에서는 제주도는 자원봉사센터와의 정보 공유, 홍보물 배부, 자원봉사 지원 및 홍보 활동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홈페이지 안내, 문자메시지, 자원봉사단체 각종 SNS 등을 활용해 예방행동수칙, 각종 관련 정보 제공 등으로 유언비어와 가짜뉴스를 차단한다.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 참여 자원봉사자 보험 가입과 부족 물품 확보, 지원 등을 제주도에서 담당하고 공항, 항만 등 다중집합장소 행정 지원과 보건·의료·위생 등 전문자원봉사자 사전 교육과 현장 투입은 자원봉사센터에서 담당한다. 

현학수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유언비어, 가짜뉴스를 방지하고,  불안심리를 해소해 도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와의 적극적인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는 작년 말 기준 도내에는 2317개 자원봉사단체, 17만8223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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