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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우한에서 입도 6명 전수조사 1차 결과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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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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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 중인 2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마스크를 쓴 이용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01.2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우한에서 제주도로 들어온 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매일 모니터링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의 이 모니터링은 정부가 발원지로 지목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한 30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하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차단을 위한 조치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잠복기가 14일인 점을 감안해 지난 14~23일 제주도로 입도한 6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전수조사에 돌입했다.

도는 1차 모니터링 결과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들 모니터링 대상자는 발열·기침·가래·오한·인후통·호흡곤란의 증상을 문의해 조사한다. 임상증상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 선별진료(필요시) 및 기초 역학조사, 사례분류 결과에 따라 격리입원 및 자가격리 등 조치를 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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