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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66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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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2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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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용인지역 북한 이탈주민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용인 현장 근무를 시작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660kg를 북한 이탈주민의 지원을 위해 용인시청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지역 북한 이탈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용인시청 복지정책과에 전달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최동훈 병원장은 “개원을 앞두고 의미 있는 나눔을 통해 용인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 용인지역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3개 진료과, 708병상 규모의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월 1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 일대에서 개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pkk120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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