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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서 신원미상 남성 현수막 농성…출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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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4 09:33:36  |  수정 2020-02-14 10:29:22
소방, 에어매트 설치·수난구조대 출동
한강대교 2개 차로 통제로 교통 정체
'세상 변해…남성 관련 법·제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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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한 남성이 14일 오전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다.  2020.02.14.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14일 오전 신원 미상의 남성이 서울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7시17분께 서울 한강대교 아치형 구조물 위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올라가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의 안전을 위해 에어매트를 설치했고, 수난구조대를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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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한 남성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다.  2020.02.14. radiohead@newsis.com
경찰은 현재 에어매트 설치 등을 위해 한강대교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이 남성은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고 쓰인 현수막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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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한 남성이 14일 오전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 중인 가운데 경찰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0.02.14. radiohead@newsis.com
서울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로 인해 한강대교북단교차로에서 한강대교남단교차로 일부가 통제돼 약 1㎞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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