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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술 중소기업들 너도나도, 가자 '울산 테크노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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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4 10:33:35
입주율 95%
거래처 확보·상품개발·정부 지원사업 참여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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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임대공간 및 조감도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가 우수 기술 중소기업들 사이에 인기다.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는 2003년 개원과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다운동 지구를 비롯한 5개 지구 8개 입주동(6만1997㎡)에서 228개 기업이 가동 중이다.

자동차부품 57개 업체(매곡지구), 그린·전기자동차 21개 업체(혁신지구), 기계·장치산업 61개 업체(다운지구), 조선기자재 산업 22개(매곡지구), 화학산업 48개 업체(다운·학남지구), 친환경에너지 9개 업체(두왕지구), IT 융복합산업 10개 업체(혁신지구) 등 지구별로 집적돼 있다.

기업 입주수요가 계속 늘어나 2018년 88.4%, 2019년 90.8%, 2020년 95.4%로 만실에 다다랐다.

최근 울산 TP에 입주한 기업은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에너지(두산퓨얼셀·평산이엔에스 등), 3D프린팅(3D팩토리·라오닉스 등), 전기차(대명TS·ATOZ 등) 분야 등 신성장 산업 관련사들이 늘고 있다.

울산 TP 입주 수요가 큰 것은 자동차·화학 등 글로벌 대기업과 거래처 확보가 용이한 데다가 산업별 특화센터 전문인력과 장비를 이용한 상품개발 및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가 쉽기 때문이다.

동종기업 간 협의체를 통한 정보교류, 산업단지에 위치해 공장등록과 임대공간이 저렴한 점 등도 메리트다.

울산 TP는 이런 장점을 활용,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술 강소기업을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우수 기술 강소기업 39개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40개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 TP 누리집(www.utp.or.kr)을 참고하거나 문의(052-219-8649, bdi@utp.or.kr)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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