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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풀타임, 잘츠부르크는 2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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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5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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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벨기에)=AP/뉴시스]잘츠부르크 황희찬(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벨기에 헹크의 KRC 헹크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와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황희찬은 후반 24분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대승에 이바지했다. 잘츠부르크는 조 3위(승점 7)로 내달 11일 선두 리버풀(승점 10)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갈린다. 2019.11.28.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에서 뛰는 황희찬이 후반기 첫 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LASK 린츠와의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 선발 출격했다.

황희찬은 교체없이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동료들에게 몇차례 기회를 제공했지만, 득점으로 연결 되지 않아 도움 추가에도 실패했다.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미나미노 다쿠미(리버풀)와 호흡을 맞췄던 초반에 비하면 위력이 반감된 모습이다.

잘츠부르크는 린츠에 2-3으로 졌다. 개막 19경기 만에 당한 시즌 첫 패배다.

전반 25분 만에 두 골을 헌납한 잘츠부르크는 전반 40분 오쿠가와 마사야의 골로 따라 붙었다. 후반 11분 다시 한 골을 내준 잘츠부르크는 후반 36분 만회골로 불씨를 살렸지만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이날 패배로 잘츠부르크(승점 44·13승5무1패)는 한단계 하락한 2위가 됐다. 린츠는 승점 45(14승3무2패)로 잘츠부르크를 밀어내고 선두로 올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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