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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유랑마켓'에 최신 영상기기 가득한 자택 공개

등록 2020.03.06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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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도티의 자택 (사진=JTBC 제공) 2020.03.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도티의 자택 (사진=JTBC 제공) 2020.03.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크리에이터 도티가 JT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영화관 같은 자택을 공개한다.
 
 8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 '집돌이 로망'이 가득한 도티의 집을 소개한다.

대형 스크린과 스피커로 영화관을 연상시키는 침실과 도티의 콘텐츠가 제작되는 작업실에는 방음벽, 조명, 영상장비는 물론 대형 크로마키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 

도티는 최근 녹화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구입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새 것 같은 스마트 기기들을 매물로 내놓았다. 이외에 레이싱 게임용 휠, 페달 등 특이 물건도 공개했다.
 
특히 MC들의 눈길 끈 도티의 '골드 버튼'은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이 흔치 않았던 시절에 받은 이른바 '구버전'이다.

유세윤은 "나도 최근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 버튼을 받았는데”라며 도티를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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