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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찬원, 부모님 위한 '귀요미' 인간 화환 변신

등록 2020.06.05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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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이찬원. (사진 = MBC) 2020.06.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6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이찬원. (사진 = MBC) 2020.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귀염뽀짝'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다.

6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부모님을 향한 이찬원의 애틋한 마음이 공개된다.

선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아빠는 좋겠다. 찬또배기가 아들이라서'라는 문구가 적힌 띠를 두르고 인간 화환이 된 이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장면은 대구에 사는 부모님에게 깜짝 이벤트를 하는 이찬원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이찬원의 깜찍한 아이디어와 비주얼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부모님과 9개월 동안 보지 못했다는 이찬원. 언제나 밝은 미소만 보여주던 그는 매니저에게만은 숨겨둔 진심을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찬원이 고백한 진짜 속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6일 오후 10시55분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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