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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배리어프리 문화콘텐츠 2년 연속 운영

등록 2020.06.10 12: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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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부산=뉴시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 장애인 문화·예술 선도를 위한 다양한 배리어프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 및 지역혁신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다.

동서대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국제영화제 등과 공동으로 배리어프리 뮤지컬 제작 및 공연, 배리어프리 친화형 문화상품 제작 및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및 상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라디오방송, 비정형 콘텐츠를 위한 배리어프리 앱(APP) 서비스, 배리어프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또 세부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2020년 장애인미디어 축제'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오는 10월 7~16일 센텀시티 배리어프리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동서대 LINC+사업단 지역협업센터 김형우 센터장은 "문화콘텐츠 교육의 결과물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에 공헌하는 것은 지역 사회에 대한 동서대의 사회적 책임이다"며 "영화·영상 산업의 블루오션인 배리어프리 분야 교육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지역 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 및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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