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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마스크 언제 벗을 수 있을까"…마트 패션 눈길

등록 2020.07.07 17: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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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전했다.

고소영은 7일 오후 한 식료품 매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마스크를 쓴 채 붉은 색의 니트에 청바지를 입었고, "마스크 언제 벗을 수 있을까"라고 글을 남겼다.

또 고소영은 전날에도 "굿 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트북 앞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서울=뉴시스](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가 마지막 작품이다.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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