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상 16개사 선정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이노스타트업 육성사업 대상자로 ㈜에이유를 비롯한 3년이내 초기창업기업 10개사를 뽑았고, 예비창업자 6개팀을 창업첫걸음 생활혁신창업지원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고도화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원까지 지급한다.
시제품제작과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디자인, 홍보·마케팅, 창업교육, 1:1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박문용 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지역내 우수 청년창업가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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