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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10월 글로벌 랜선콘서트…100여개 국가 생중계

등록 2020.09.09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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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출신 배우 김현중. (사진 = (주)헤네치아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출신 배우 김현중. (사진 = (주)헤네치아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출신 배우 김현중이 오는 10월 비대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에 개최되는 김현중의 '어 벨 오브 블레싱(A Bell of Blessing)' 랜선 콘서트는 한국을 포함 50여 개 국가 판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콘서트를 통해 오는 10월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음원도 최초 공개된다.

국가별 티켓 예매 사이트 구구펀, Qoo10, Ticketmaster를 통해 오는 28일 한국시간 기준 오후 11시59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중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콘서트의 실황을 글로벌 팬들과 양방향 소통하며 100분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및 프로젝트의 모든 준비과정은 코로나19 방역 케어존의 개발 회사인 (주)엠케이칸이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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