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작업하던 50대 공업사 사장 버스에 깔려 숨져
21인승 버스 미끄러지며 덥쳐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공업사 바닥의 경사로 인해 A씨가 버스 수리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