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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케빈, 11월 첫 온라인 팬미팅·사인회

등록 2020.10.19 14:38:44수정 2020.10.19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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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유키스 출신 케빈. (사진 = KJ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그룹 유키스 출신 케빈. (사진 = KJ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그룹 유키스(U-KISS) 출신 케빈(KEVIN)이 온라인 팬미팅과 사인회를 개최한다.

케빈은 내달 22일 '케빈스 퍼스트 온라인 벌스데이 팬미팅 인 코리아(KEVIN's 1st ONLINE BIRTHDAY FANMEETING in Korea)'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이번 케빈의 팬미팅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FC LIVE를 통해서 1부(오전 11시)와 2부(오후 2시30분)로 진행한다.

팬미팅 당일 추첨으로 당첨자에 한해 온라인 사인회가 진행된다. 사인회 당일이 케빈의 생일인 만큼 생일파티를 겸한 특별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유키스 활동 후,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 중인 케빈은 지난 2018년 10월 '라이드 얼롱(RIDE ALONG)'으로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19년 4월에는 두 번째 싱글 '프리덤(FREEDOM)'을 발매, 7월에는 첫 미니앨범 '트레져(Treasure)'를 발표했다. 이후 첫 일본 전국 투어인 '케빈 퍼스트 투어 2019 컴 얼라이브(KEVIN FIRST TOUR 2019 COME ALIV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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