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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석→서주형, 아이오케이 전속계약…고현정과 한솥밥

등록 2021.04.01 1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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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주형(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2021.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주형(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2021.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서현석이 서주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명을 바꾼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일 "착실하게 성장해 온 배우 서현석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서주형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

2000년 영화 '건'으로 데뷔한 서주형은 KBS 대하사극 '태조 왕건', SBS '야인시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03년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주인공 '장욱' 역으로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있다.

'반올림' 종영 후 캐나다 유학길에 오른 그는 전문적인 연기 공부를 마치고, 2010년 SBS '닥터 챔프'로 복귀했다. 이후 SBS '질투의 화신', 엄마가 바람났다' 등에서 활약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배우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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