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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첫 모녀 손님, 주현미·임수현…'싱어게인' 52호

등록 2021.04.01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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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수미산장'의 첫 모녀 손님으로 가수 주현미와 딸 임수연이 동반 출격한다. (사진=SKY, KBS 수미산장 제공) 2021.04.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수미산장'의 첫 모녀 손님으로 가수 주현미와 딸 임수연이 동반 출격한다. (사진=SKY, KBS 수미산장 제공) 2021.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수미산장'의 첫 모녀 손님으로 가수 주현미와 임수연이 동반 출격한다.

'수미산장' 제작진은 1일 "주현미와 임수연 모녀가 오는 8일 방송될 '수미산장'의 새로운 손님으로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레전드 트로트 퀸' 주현미의 '귀호강 노래'와 그녀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 임수연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화제의 음악 예능 JTBC '싱어게인'에 '52호'로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도 한 임수연은 아무도 몰랐던 엄마 주현미의 반전 면모를 진솔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또 세상 모든 딸들을 대표해 임수연이 주현미에게 전하는 속마음도 공개될 예정이다.

주현미와 그녀의 딸 임수연의 이야기는 오는 8일 오후 10시40분에 SKY와 KBS 2TV에서 방송된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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