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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 조수원 "혈액암 완쾌되고 있어…김미화 엄마 같아"

등록 2021.04.22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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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퍼펙트라이프' 캐스트 이미지. 2021.04.22. (사진 =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퍼펙트라이프' 캐스트 이미지. 2021.04.22. (사진 =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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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혈액암 투병중인 코미디언 '옹알스' 조수원이 근황을 전했다.

조수원은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건강이 완쾌되고 있다. 생계를 위해 최근 가수 비와 청하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현장 스태프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수원은 과거 방송에서 "2016년 6월 혈액암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조수원은 김미화와 만남을 가졌다. 조수원은 "김미화를 비롯한 모든 여자 선배님들이 엄마 같다. 항상 밥 굶지 말라며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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