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영운·이효나, 이다해·조현재와 한솥밥

등록 2021.04.29 16:17: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우 박영운, 이효나. (사진 = 아센디오 리저브 제공) 2021.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박영운, 이효나. (사진 = 아센디오 리저브 제공) 2021.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주목받는 신예 박영운, 이효나가 K-콘텐츠 전문 기업 아센디오 리저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아센디오 리저브는 "차세대 유망주 박영운, 이효나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두 사람은 바른 인성과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뛰어난 잠재력과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박영운은 2017년 첫 브라운관 데뷔작인 MBC TV '왕은 사랑한다'로 주목 받았다. 첫 영화 '귀'로 연예계 입문한 이후, 2년간 극단 생활도 했다.
 
이효나는 2018년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데뷔, JTBC '눈 떠보니 세 명의 남자친구', KBS '위험한 약속'을 비롯해, '기억하리' '놓치지마' '하트털이' 등에 나왔다. 여러 뷰티 브랜드는 물론, 아웃도어, 음료, 기업 등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아센디오 리저브는 드라마, 영화 제작 및 투자/배급, 공연, 영상솔루션 사업 등을 하는 아센디오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다. 이다해, 조현재가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