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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한살 김애경, 다섯 살 연하 남편과 보내는 일상은?

등록 2021.05.10 1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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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강한집 김애경' 이미지. 2021.05.10. (사진 = TV조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강한집 김애경' 이미지. 2021.05.10. (사진 = TV조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애경이 근황을 전한다.

김애경은 10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 5세 연하 남편과 강화도 전원 일상을 공개한다.

김애경·이찬호 부부가 3년 동안 직접 발품을 팔아 구한 전원주택에는 남편의 손길을 거친 와이어 작품과 김애경이 직접 그린 그림 작품이 전시돼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김애경은 71세 나이에도 건강함을 자랑하며 "중년 이후 흔히 생기는 고혈압, 당뇨 등 혈관질환 역시 없는 것은 물론 손, 발이 차거나 저린 증상도 없다"고 밝혀 평소 건강관리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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