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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카드' 멤버 비엠, 5년만에 솔로 데뷔

등록 2021.06.03 1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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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비엠. 2021.06.03. (사진 = Paul Jeong @8PEX COMPANY, EMA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비엠. 2021.06.03. (사진 = Paul Jeong @8PEX COMPANY, EMA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그룹 '카드'(K.A.R.D)의 비엠(BM)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매한다.

3일 소속사 DSP미디어와 음원발매사 8PEX 컴퍼니에 레코딩에 따르면, 비엠은 오는 9일 오후 6시 '브로큰 미(Broken Me)'를 발매한다.

비엠은 8PEX 컴퍼니와 협업하며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이 곡은 지난 4월30일 시사회를 연 배우 박은석 주연의 단편영화 '더 브레이브 뉴 월드(The Brave New World)'의 OST로도 삽입됐다.

카드는 남성 멤버인 비엠과 제이셉, 여성 멤버인 전소민과 전지우로 구성됐다. 2016년 프리 데뷔 이후 2017년 정식 데뷔했는데,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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