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코로나 백신 접종…"이틀 고생, 누가 두드려 팬 줄"
[서울=뉴시스] '컬투쇼 김태균 박성광' . 2021.06.18.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성광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다"고 밝혔다.
박성광은 접종 후 어땠냐는 질문에 "진짜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열이 너무 많이 났다. 이틀 고생했는데 누가 두드려 팬 것처럼 근육통도 있었다. 지금은 완전히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에 DJ김태균은 "나도 다음 달에 맞을 것 같다"면서 "둘 중 한명이라도 맞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