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건양대·공주대등과 ‘기업분석&혁신전략 경진대회’ 개최
‘Triangle+ 기업분석&혁신전략 경진대회’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기업 이해와 분석능력 학습 및 창의융합적 기업 혁신전략 탐색으로 기업적응 실무능력 향상시켜주기위해 열렸다.
각 대학별로 8명씩 총 40명이 참가, 타학교 학생들과 5명씩 팀을 구성, ‘기업경영 및 경영시뮬레이션 이해와 취업전략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로 기업을 분석하고 혁신전략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공대경영의 이해, 경영시뮬레이션, 아이디어 토론, 팀 활동 및 멘토링이 진행됐고 팀별 아이디어 발표 및 수상식이 이어졌다.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김나영씨가 속한 ‘8자 좋다’팀이 기업 ‘네이버’를 분석,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밭대 오용준 대학혁신단장은 “앞으로도 국·사립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학생들 협업으로 좋은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창출,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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