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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양세형, 이상형 엄지원과 만남…"사심 개인기"

등록 2021.07.24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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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시점 (사진=MBC 제공) 2021.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시점 (사진=MBC 제공) 2021.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이 이상형 엄지원과 만난다.

2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63회에 엄지원이 출격한다. 엄지원의 등장과 함께 양세형은 평소보다 훨씬 더 밝은 표정을 드러낸다. 알고보니 양세형은 오랫동안 이상형으로 엄지원을 꼽아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양세형은 엄지원의 VCR을 보며 역대급 리액션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엄지원은 '이상형의 유일한 조건은 재밌는 남자'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에 양세형은 사심 가득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은 도쿄올림픽 중계 상황에 따라 오후 11시 또는 10시55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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