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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한채영' 프리지아 "내가 제일 핫해" 원샷 욕심...김숙 "제발"

등록 2021.09.13 0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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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사진=MBC에브리원 제공)2021.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사진=MBC에브리원 제공)2021.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리틀 한채영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한다.

오느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5주년 특집-이유 있는 초대'로 꾸며진다. '비디오스타'에서 공로를 세운 가수 김장훈, CF 감독 이사강, 개그우먼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프리지아는 "게스트 중 내가 제일 어리고, 핫하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여기에 멈출 줄 모르는 카메라 '원샷' 욕심에 MC 김숙이 "제발 아이 컨택(트) 좀 하자"고 호소했다.

또 프리지아는 많은 여성들의 로망인 바비 인형 같은 집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화이트와 핑크 조합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프리지아의 활약은 14일 오후 8시30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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