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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끝밥' 조세호 "밥이 없어" 눈물…무슨 일?

등록 2021.09.24 0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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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끝밥 2021.09.23(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끝밥 2021.09.23(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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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고생 끝에 밥이 온다'가 '고생 예능'답게 충격의 미션을 예고했다.

28일 오후 8시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는 '고끝밥' 예고편에서는 긴장감이 흐르는 어느 집 안에서 한껏 줄어든 목소리로 뭔가 작당하고 있는 문세윤·조세호·황제성·강재준의 모습이 등장했다.

주방으로 가 조용히 밥솥을 열어보는 조세호의 모습과 "작전 개시하면 될 것 같아"라고 소곤거리는 목소리는 이들이 뭘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 제작진은 문세윤·조세호·황제성·강재준에게 "밥을 네 공기 훔쳐서 6시까지 오시면 됩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에 4인방은 "밥도둑이냐"며 원성을 폭발했다고.

하지만 황급히 밥솥에서 밥을 담아 챙기고 "밥이 없어"라며 눈물짓는 장면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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