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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6년 연속 'AAA' MC…장원영 합류

등록 2021.10.12 12: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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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특, 장원영. 2021.10.12.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특, 장원영. 2021.10.12.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배우·가수 통합 시상식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MC로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한일 프로젝트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발탁됐다.

이특과 장원영은 오는 12월2일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의 사회를 본다. 이특은 6년 연속 진행을 맡는다. 장원영은 이번이 처음이나, 평소 센스 있는 입담을 보여준 만큼 기대를 모은다. 역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첫 통합 시상식이다.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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