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민, 일본서 "한국 가고 싶다"…사유리 "모이자"

등록 2021.10.12 16:27: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유민, 후지이 미나 2021.10.12.(사진=유민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민, 후지이 미나 2021.10.12.(사진=유민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근황을 전했다.

유민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좋은 주말 보냈나요? 한국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민은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는 "예쁜 내 친구들 우리 3명 모이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올인' '아이리스' 등 한국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3년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2018년 일본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