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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수식어가 필요 없다…'귀여움·시크' 일상

등록 2021.10.21 1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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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유비 (사진=이유비 SNS 캡처).2021.10.2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이유비 (사진=이유비 SNS 캡처)[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이유비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럽뷰티4"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빨간색 니트와 화려한 패턴의 치마, 롱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츄러스를 들고 있는 이유비의 상큼한 표정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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