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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짝사랑했던 장도연, 막 잊혀지진 않아"

등록 2021.10.25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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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세호 2021.10.25.(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예능 ‘고생 끝에 밥이 온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세호 2021.10.25.(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예능 ‘고생 끝에 밥이 온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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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개그맨 조세호가 장도연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25일 공개된 NQQ·디스커버리 채널 예능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 문세윤과 함께 족상 전문가를 찾아가 족금을 봤다.

족상 전문가는 조세호의 족금을 살펴보더니 "인복이 많은 족상이다. 대인관계가 너무 좋고 주위에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마지막으로 연애운은 어떠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예술적 재능이 있는 사람하고 인연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문세윤은 "도연이 아직도 못 잊었어?"라고 농담하자 조세호는 "사실 막 잊히진 않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과거 MBC '놀면 뭐하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도연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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