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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레몬케이크처럼 상큼한 매력 발산

등록 2021.10.25 16: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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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원 2021.10.25(사진=문채원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원 2021.10.25(사진=문채원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배우 문채원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25일 문채원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몬 이모티콘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몬 케이크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댓글로 “언니 레몬케이크 좋아해요?”, “맛있게 드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문채원이 공유한 일상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자신의 남편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남편을 믿으며 진실을 쫓아가는 차지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7월 ‘100인의 배우, 세계 문학을 읽다’에 참여, 토머스 하디의 ‘우울한 독일 경기병’을 낭독해 이지적인 면모 또한 보여줬다.
[서울=뉴시스]문채원 2021.10.25(사진=문채원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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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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