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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 데뷔 첫 단독 MC 도전…'방과후 설렘'

등록 2021.10.26 1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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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방과후 설렘'.2021.10.26.(사진=MBC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방과후 설렘'.2021.10.26.(사진=MBC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윤균상이 MBC ‘방과후 설렘’의 MC로 발탁됐다.

26일 ‘방과후 설렘’측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배우 윤균상이 MC를 맡는다”고 밝히며 “윤균상이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얻은 경험이 MC로서 도움이 될 것 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데뷔 후 첫 단독 MC로 나서는 윤균상은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 작품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드라마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등을 통해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는가 하면, ‘삼시세끼’에서는 예능감도 드러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옥주현에 이어 권유리, 댄서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까지 프로듀서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로벌 걸그룹 발굴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은 11월 28일 MBC에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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