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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토니안과 1년 반 동거…계속 내 눈치 봤다"

등록 2021.11.10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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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붐 2021.11.10.(사진=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붐 2021.11.10.(사진=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붐이 입담을 뽐냈다.

붐은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 출연해 "예전에 토니안과 동거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안과 동거할 때 청소 궁합이 전혀 맞지 않았다"며 "저는 담요나 옷가지가 바닥에 떨어진 걸 못 본다"고 했다. 

붐은 "토니안과 1년 반 만에 헤어졌다. 토니 형이 나갔다"며 "내 눈치를 계속 보게 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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