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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보우 주연 '헌터스 문'…"인간 사냥 시작된다"

등록 2021.11.15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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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헌터스 문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 2021.11.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헌터스 문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 2021.1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할리우드 최고의 '스릴러 여신' 카트리나 보우가 영화 '헌터스 문'으로 돌아온다.

15일 공개된 '보름달이 뜨는 날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라는 포스터로 예비 관객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먼저 '헌터스 문'의 경찰관 역할을 맡은 토마스 제인은 2016년 '썸니아', 2018년 '액슬', 2021년 '사라져버린' 등 여러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쌓아왔다.

또한 보우 역시 2012년 '피라냐 3DD', 2014년 '무서운 영화5'를 능가하는 스릴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헌터스 문'은 한 가족이 연쇄살인마가 살았던 집으로 이사 온 후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마을에 끔찍한 악몽이 벌어지는 호러 스릴러물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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