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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와이프가 살 빼라고 하는 이유"…리즈시절 공개

등록 2021.11.19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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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남 2021.11.19(사진=강남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남  2021.11.19(사진=강남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가수 강남이 자신의 꽃미남 시절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강남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와이프가 살 빼라고 하는 이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남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깊은 눈빛을 보여줬다. 더불어 어울리기 힘든 장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자 아내 이상화는 "와씨 미쳤다"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도 "와 남아 넘 멋진데"라는 댓글을 남겨 강남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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