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홈즈' 권진아·정승환, 최종 매물 잘못 골라 무승부

등록 2021.11.22 10:11: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구해줘! 홈즈'. 2021.11.22.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해줘! 홈즈'. 2021.11.22. (사진 =MBC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진관이 명관 아파트'를 선택해 또 다시 무승부를 기록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복팀에서는 가수 서인영과 장동민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강북구 수유동의 '숲퍼스타 하우스'였다. 두 번째 매물은 성북구 돈암동의 '핑데렐라 아파트'였다. 마지막 매물은 성북구 정릉동의 '정릉 4(포)레스트 아파트'였다.

덕팀에서는 가수 권진아와 정승환 그리고 김숙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종로구 평창동의 '평창이 밝았느냐'였다. 두 번째 매물은 은평구 진관동의 '진관이 명관 아파트'였다.

복팀은 '핑데렐라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평창이 밝았느냐'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양 팀의 최종 매물이 아닌 덕팀의 '진관이 명관 아파트'를 선택했다. 이로써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파도파도 '홈서핑'에서는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 아파트'를 파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