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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주연 '에이펙스' 오늘 개봉…강력 액션

등록 2021.11.25 13: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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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이펙스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 2021.1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에이펙스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 2021.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브루스 윌리스와 닐 맥도프가 강력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 '에이펙스'로 돌아왔다.

25일 극장 개봉한 영화 '에이펙스'는 상류층 부자들이 거액의 돈을 지불하여 인간 사냥을 하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극중 최고의 사냥감 역할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는 액션 영화의 대부인만큼 '레드: 더 레전드', '지.아이.조2',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등을 통해 2번의 에미상 수상, 19개 부문에서 수상, 44번 노미네이트 됐다.

최고의 사냥감을 쫓는 사냥꾼역의 닐 맥도프는 '퍼스트 어벤져', '아버지의 깃발' 등 여러 작품에서 조연을 맡아오다 올해 '에이펙스'의 주연을 맡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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