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고르경양식' 차인표 생일 맞아 준비한 '최애 음식'은?

등록 2021.12.23 2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시고르경양식 2021.12.23(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시고르경양식 2021.12.23(사진=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시고르 경양식' 멤버들이 헤드 셰프 차인표를 위한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23일 오후 9시에 방송 예정인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양구에서의 첫 날 영업을 마친 후 다음 날을 위해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업을 마친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해 차인표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최지우는 신애라를 통해 차인표의 최애 음식을 알아냈고 파티 준비를 했다.

신애라는 차인표의 최애 음식 '이것' 의 조리법이 번거로워 결혼 이후 딱 한 번 준비해줬다고 말한다. 그러나 멤버들은 차인표를 위해 음식 만들기에 돌입해 생일날이 지나기 전에 축하하려 한다.

양구 영업 이튿날, 바쁜 시고르 경양식 멤버들을 위해 알바생 범규가 스태프 밀을 준비한다. 범규는 특제 짜장라면 만들기에 도전해 채끝살과 트러플 오일을 넣은 짜장라면을 만든다.

영업이 시작된 후, 멤버들은 끊임없는 손님들 덕분에 실수하기도 한다. 최지우는 피클을 담으려다가 그릇을 쏟기도 하고, 이수혁은 주방팀에 주문서를 전달하지 않는 등의 실수를 연발한다.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주방팀은 어려움을 겪는다. 일일 헤드셰프 이장우는 이에 긴급회의를 열어 차인표에게 "형님, 너무 성격이 빠르세요. 형님이 바빠지면 저희가 무서워요" 라며 참아왔던 불만을 터뜨린다. 주방팀이 서로 이해하며 영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