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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두바이서 영감받은 요리는…'편스토랑'

등록 2022.01.14 13: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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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편스토랑 유진. 2022.01.1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편스토랑 유진. 2022.01.1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편스토랑 유진이 17년 전과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먹어서 세계속으로'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진다. 기태영·유진 부부는 지난해 11월 초 위드 코로나 시행 시기 '2020 두바이 엑스포' 초청을 받아 두바이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매뉴 개발을 위해 두바이의 전통 요리를 찾아 사막으로 향했다. 이 사막은 17년전 유진이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윽고 화면에는 2005년 두바이 사막에서 촬영한 유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유진은 17년이 흐른 지금과 차이점을 느낄 수 없을 정도였다.

기태영·유진 부부는 두바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양고기 요리를 맛본 후 더욱 메뉴 개발 연구에 몰두했다고 한다.

기태영이 두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메뉴가 무엇일지 기대된다.

한편 지난주부터 1시간이 당겨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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