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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손미나 "스페인 훈장 받을 예정"

등록 2022.01.22 0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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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구석1열 손미나, 안드레아스. 2022.01.21.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구석1열 손미나, 안드레아스. 2022.01.21. (사진= 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여행작가 손미나가 스페인정부로부터 훈장을 받는다고 털어놓는다.

손미나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의 '여행영화 특집'에 출연해 "사실 이 자리에서 처음 밝히는데 스페인 훈장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감독은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휴직 후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고, 이후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여행 에세이를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한 '프로 N잡러'"라고 손미나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비포 미드나잇'과 '안경'에 대해 다룬다. 손미나는 이 영화들의 배경인 여행지에서 힐링 경험담을 전 한다. 모두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날 또 그리스 출신 방송인 안드레아스도 출연한다.

한편, '방구석 1열'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재정비 기간을 거친다. 2월 11일 오후 9시 '방구석1열 확장판'으로 돌아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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