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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뱀파이어인 줄…세월도 비껴가는 '남신'

등록 2022.02.10 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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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석, 흑백 필터로도 가려지지 않는 '남신 외모' 2022.02.10 (사진=이종석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석, 흑백 필터로도 가려지지 않는 '남신 외모' 2022.02.10 (사진=이종석 sn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배우 이종석이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전혀 행복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초근접 셀카를 촬영하는가 하면, 촬영장 벤치에 앉아 브이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흑백 필터를 뚫고 나오는 이종석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친 존잘이다ㅠㅠ 사람 미모 맞음?!?? 남신인줄 알았어ㅠㅠ", "오랜만이에요요요요요요요요!!!!! 예뽀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랑" 등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에 출연했던 이종석은 올해 방송 예정인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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