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밴드 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첫 공연 성료

등록 2022.03.22 13:40: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설. 2022.03.22. (코하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설. 2022.03.22. (코하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밴드 설(SURL)이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소속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설은 한국 아티스트를 세계에 알리는 '코하이(KOHAI)' 쇼케이스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향후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 전망을 밝혔다.

'코하이' 쇼케이스 무대에는 밴드 아도이(ADOY)와 AOMG소속 아티스트 래퍼 우원재, 쿠키, 싱어송라이터 드비타(DeVita), 소금(sogumm)등이 참가했다.

한편, 설은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를 마치고, 첫 정규 앨범 발매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