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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이금희, 문소리와 전주 여행…'한번쯤'

등록 2022.03.24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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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 번쯤 멈출 수밖에'. 2022.03.24.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 번쯤 멈출 수밖에'. 2022.03.24.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예능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 배우 문소리가 출연한다.

2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감성여행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선 이선희, 이금희, 문소리가 전통과 현대의 멋이 공존하는 전주로 여행을 떠난다.

문소리는 이선희와의 첫 만남에 "떨려서 못 보겠어요"라며 이선희 팬임을 고백한다. 문소리와 인연이 있는 이금희는 첫 만남 에피소드를 말하며, 문소리·장준환 감독 부부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된 일화를 밝힌다.

세 사람은 전주 풍남동 일대 700여 채 한옥이 모여있는 국내 최대 전통 한옥마을에서 관광객 모드로 여행을 즐긴다. 이후 자만 벽화마을에서 '비빔밥 와플'을 먹고, 풍남문, 가맥집 등 전주 곳곳을 여행한다.

특히, 옛 전주 읍성의 사대문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풍남문의 한 카페에서 문소리는 가야금 솜씨를 뽐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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